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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이란?
제목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이란?
작성자 (ip:)
  • 작성일 2013-09-07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501
  • 평점 0점

사람은 크게 세가지 형태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외배엽형, 중배엽형, 내배엽형의 체형입니다. 

 

 

 

 

1. 내배엽형

내배엽형은 체격이 좋은 타입입니다.

쉽게 체중을 얻고 쉽게 지방이 생기며 살을 빼는것이 어렵지만 내배엽형은 외배엽형에 비해서 근매스를 더 가질수가 있습니다.

내배엽형은 지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심장강화운동에 더욱 주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한 주당 3회 정도를 해야 하는데 더욱 좋은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주당 5-6회 정도를 실시하는것이 좋습니다.

근육를 얻고자하는 내배엽형의 사람은 주당 2-3회 정도의 심장강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만일 칼로리를 초과해서 섭취했을 경우 체지방으로 축척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운동 프로그램에 적당량의 심장강화운동을 추가함으로써 지방을 줄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점은 내배엽형의 몸은 근육을 얻기위한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중배엽형.

중배엽형은 모든것이 행운입니다.

왜냐하면 원래부터 근육질의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넓은 어깨와 가는 허리 즉, V자 형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방도 쉽게 제거할수 있고 근육도 쉽게 키울수 있습니다.

중배엽형 사람들은 지방 제거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두차례 심장강화운동으로 하면 됩니다.

또한 칼로리를 태워서 지방을 잃는 동안에도 근육을 유지하는것에 곤란을 겪지 않습니다.

중배엽형 사람들이 심장강화운동을 강화하게되면 내배엽형이나 외배엽형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쉽게 지방을 잃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근육이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는것을 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배엽형은 더욱 쉽게 근육을 얻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지하는것도 쉽습니다.

근육을 증가시키기 위한 중배엽형 운동으로는 심장혈관의 수용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심장강화운동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외배엽형.

외배엽형은 원래 마른사람입니다.

그들은 작은 뼈구조를 가지고 있고 원하는대로 먹더라도 살은 잘 찌지 않는 타입입니다.

외배엽형은 지방을 잃는것이 아주 쉽기 때문에 지방을 줄이고자 심장강화운동을 많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면 충분하지만 만일 근육을 만들고자 하는 경우에는 몸에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기위해서 완전히 심장강화운동을 배제해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최대 심장박동수를 가질수 있는 운동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웨이트트레이닝 마저도 일주일에 2-3회 정도로 너무 자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체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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